현대 부모들은 일하느라 바빠 일찍부터 보육시설에 아이들을 맡기는데 맡겨진 아이들은 아직 면역력이 약한 상태가 많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은 단체로 생활하면서 감염성질환이 발생되면 질병에 노출된 동시에 발병하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많다. 면역력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일본 아보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밖의 질환에 걸리기 쉬우며 평소 실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증강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사가 불어오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워 주의가 더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중국으로부터 날아노는 황사에는 중금속 등의 나쁜 물질들이 포함돼 있는데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이를 해독시키지 못하고 체내에 독소가 쌓여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와 같은 면역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면역기능이 완성되지 못한 어린 아이의 경우 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약에 의존하고 병과 직접 싸우지 않으면 면역력은 더욱 약해진다는 것이다.
즉, 약에 의존하면 병에 잘 걸리게 되는 것이다. 조금 열이 난다고 함부로 감기약을 투여하면, 엄마의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감기는 더욱 오래가고 충분히 면역력이 길러지지 못해 자주 걸리게 되어 아이의 몸은 힘들게 되는 것이다. 감기에 걸린 아이들은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적절한 보온, 손씻기,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필수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면역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중요 장기의 기능이 전상적으로 작동해야 하며 혈액을 깨끗이 유지하고 원활히 순환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한다. 죽염은 몸에서 생성되지 않는 미량의 미네랄 원소가 다량 포함되어 있으며 혈액을 맑게 하는 강한 할산화력이 현대의학에서 입증되었다. 여기에 면역력을 함께 증진시켜주는 구운마늘을 함께 먹으면 면역력과 항산화력을 함께 높일 수 있다.
마늘을 구우면 진한 액이 나오는데 그것은 깨진 유리도 붙일 수 있는 강한 점액이라고 한다. 이것은 뼈과 혈액, 근육에 이로운 호르몬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료를 보충해준다.마늘을 껍질채 구우면 매운맛과 독성이 없어지고 좋은 성분만 남는다.
때문에 아이들도 감자같이 맛있다며 의외로 잘 먹기도 한다.
인산죽염에 구운마늘을 찍어 먹으므로 면역력을 높이도록 하자.
출처 : 인산의한 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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