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속은 공해병 -죽염과 황태로 독소 배출하라.

아토피 피부염은 실제로 공장지대나 대도시 등 환경오염이 상대적으로 심한 지역에 사는 이들에서 많이 나타난다.
한창 선장하는 시기에 아토피는 어린이들에게 말할 수 없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준다.
피부트러블이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지고, 심한 가려움증은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만든다.
피부과를 찾아가도 호전되는 것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이미 현대 의학에서는 피부과적으로는 아토피를 치료할 수 없다고 단념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라, 자가 면역 균형이 무너져 약화되면서 생기는 병이다.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은 병이 아니라 우리 몸이 독소 때문에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 스스로 몸을 지키기 위한 '자연 방어'라고 보면 된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몸의 열과 독소가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토하거나 피부매출, 대소변으로 독을 빼내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아토피는 열독이 피부로 원활이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하는데 땀을 내게 하고 피부열을 줄여주고 피부 호흡이 원활히 되도록 해야한다.

죽염은 인체의노폐물을 제거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준다. 인산선생은 공해시대 인체를 해독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치료식품이 죽염이라고 말했다. 죽염이 지닌 가장 뛰어난 약성은 탁월한 해독 작용과 염증치료 효과이다.
특히 혈액을 때끗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혈액에 녹아있는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죽염은 소금의 독성을 완전히 제거하고 약성의 완전 합성을 위해 여덟번 굽고 아홉번째는 고열처리해 소금을 완전히 녹여 내리는 과정을 거친다.

황태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향상시킨다.
(간이 해독작용을 하는 주요 장기라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다. )
명태에는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 데 필요한 ‘리신’ 이라는 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건강 유지에는 그만이며 몸안의 독성을 풀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단순히 식품 이상으로 건강효과가 탁월하다.

황태와 죽염을 사용한다면 몸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할히 하며 간과 혈액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면역력이 높아지므로 더이상 공해병으로 시달리지 않아도 되게 되어 아토피도 완치될 것이다.



출처 :  인산의학  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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