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일 목요일

[5월 스승의날] 목을 많이 쓰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도라지 캔디.




스승의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 그냥 지나치기는 그렇다고 또 선물을 하자니 마땅한 선물이 없어 늘 고민되는 선물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기념일에는 의미가 되는 선물을 드리면 좋을꺼같아요.

목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목이 답답하고 막히면 일하시는데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말을 안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면 목에 좋은 음식이 없나요?
도라지,오미자가 목에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다린물과 오미자차를 수시로 먹어 주면 목을 부드럽게 해주고
도라지는 가래를 삭혀준다고 합니다.





















도라지 캔디종류도 많이 있겠죠?
하지만 21년 이상된 도라지를 원료로 만든 도라지 캔디라면 좀더 특별하겠죠?
오래된 도라지 일수록 사포닌 성분이많아서 목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침이 날때 먹어주면 기침완화도 되구요.

장생도라지 캔디 사랑세트는 순한맛과 진한맛이 각각 한통씩 들어 있는 세트 상품입니다.





















보통 장생도라지 캔디는 이쁜 사각 케이스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따로 선물포장을 안하시지만
또 선물이란건 포장이 뜯는 재미라면서
안에 어떤 것이 들었을까라는 기대감도 생기면서...





페이즐무늬로 고급스럽게 포장하였습니다.
도라지의 토속적인 이미지랑 잘 맞는거 같아요. ^^



쇼핑백에 이렇게 넣어서 선물하면 정말 좋아요.
가격도 부담없습니다.
14,000원에요.
스승의날 선물로 이정도면 적당한거 같고
가격에 비해 목에 좋은 도라지 캔디를 선물하니 의미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요즘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선생님들께 선물로 하기 위해 도라지 캔디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리고 지난해엔 학원 선생님들께 목에 좋은 도라리 캔디 선물하실꺼라고
원장님이 문의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아~ 정말 따듯한 분이시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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