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0일 수요일

환절기 감기에 좋은 무엿과 무즙




환절기때만 되면 달고 사는 감기.
무는 기관지와 폐의 건강을 도와주어 환절기 때 먹어주면 감기 예방에좋습니다.
무는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 환절기 기력을 높여주어 황사기 심한 환절기에 무엿을 꾸준히 먹으면 원기를 돋워
환절기 좋은 기력제가 됩니다.

달고 매운 토종 무는 인삼에 버금가며,
특히나 11월 중순 서리가 내리고 난 후 수확한 무는 시중에서 파는 곧고 큰 무와 달리 크기가 작지만 약성을 훨씬 높습니다.

무는 산삼과 동일한 성분을 품고 있어 원기 회복에 탁월한 약이되며,
속을 따듯하게 해주고, 소화가 잘 되게 하며, 폐와 기관지에 둘도 없는 약이 됩니다.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생기는 감기와 기관지염, 기침 같은 흔한 질병부터 폐암 같은 중병을 고친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기존에 나오던 무엿은 끈적한 진액형태로 숟가락을 떠서 먹거나
뜨거나 물에 풀어 마시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기존 78%정도 무엿이였으나, 84%로 바뀌면서 더욱 좋아졌습니다.
무외에도 기관지와 폐에 좋은 약재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엿을 더욱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생강감초탕에 풀어 마시는것이 좋으며,
또 죽염을 겯들여 먹으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무엿의 효과를 높이는 팁을 드리자면, 조금씩 드문드문 먹는 것보다 일정한 기간에 집중적으로 먹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엑기스 형태의 무 생강진액입니다.
휴대하시면서 드시면서 좋게되어 있으며
생강진액이 포함되어 있어 무엿을 따로 생강차에 타서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에 3팩씩 복용하는게 좋아요.

임신중이시거나 임신준비 중이신분들 중 감기걸리신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립니다.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드셔도 무관하시며,
또한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도 자기 전에 무엿을 따듯한 물에 타서 드시고 자면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폐가 좋지 않아 기침이 많은 분들
기관지가 좋지 않은 우리아이들이 먹기에도 전혀 부담없는 무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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