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0일 수요일

인산의학 힐링푸드 테라피




짬짬히 "인산의학 힐링푸드 테라피" 책을 보며 인산죽여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소금은 정말 우리 몸속에 꼭 필요하다는걸 새삼스레 깨닳고 있습니다.
옛날옛날에 소금이 화폐로 사용된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한번씩 소화가 안되고 체했을 때 죽염을 먹곤 했는데
죽염은 그냥 비상시 상비약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여행갈 때 꼭 휴대용기에 죽염을 넣어서 간답니다.
그 예로 작년에 제주도 여행갔을 때
멀 잘못 먹은건지 배가 너무 아파서 저녁내내 배가 아파서 이번 여행 망쳤구나 싶었는데
챙겨갔던 죽염을 먹고 화장실 몇번 들낙거렸더니 배가 정말 안아팠어요.
그 후로 죽염에 대한 미친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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