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 좋은거 아시는분들.
지인분들에게도 죽염의 좋은점에 대해 알려드릴 때 선물하면 좋을꺼같아
포스팅 하나 써드립니다^^
사실 저도 첨에 이 짠것이 소금이지 머 소금이 머 좋은게 있겟어 했지만
죽염의 좋은점은 무궁무진.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드렸지만 , 저는 집에서든 여행할 때 상비약으로 둘 만큼 좋아하는 죽염입니다.
예전에 친구한테 죽염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도 벌써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아는 언니 비염이 있는데 이거 선물하면 좋을꺼 같다면서 샀던 작은용기의 죽염입니다.
한손에 들어 오는 크기로
따로 휴대용기에 담을 필요없이 휴대하기도 좋아요.
플라스틱 용기에 뚜껑까지 따로 있어서 보관도 편하며, 이동중에 깨질 염려도 없어요.
인산죽염은 저기 보이는 할아버지가 그려져 있어야 진짜 인산죽염이에요.
저 할아버지가 죽염의 창시자 김일훈 선생님이세요.
스카프에요.
봄에 하면 너무 이쁜 그린색 스카프에요.
이거 보다 색깔이 이쁜데 색 보정이 어려워서 그냥 있는그대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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