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4일 금요일

뽕나무의 활용


뽕나무의 활용

특징 및 사용방법은 양잠, 공업용, 약용 등으로 이용된다. 뿌리껍질을 상백피(桑白皮)라 한다. 동쪽으로 뻗은 것이 약효가 좋다. 흙 밖으로 나온 뿌리는 쓰지 않는다. 땅속에 있는 뿌리의 껍질을 벗긴 백피만을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 환제,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열매는 술을 담근다. 상지차(뽕나무 가지차), 상백피(뽕나무 속겁질)는 소염, 이뇨작용과 강력한 진해작용이 있다. 풍증을 치료하는 데 허한것을 보한다.

♠ 기관지염에는 뽕나무껍질과 복숭아나무 작은 가지를 잘개 썰어 넣고 달임약으로 먹는다.
♠ 풍비와 통풍을 치료할 때는 술을 빚어 마신다.
♠ 폐기종에는 삼뽕나무 뿌리껍질 5 ~ 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임약이나 알약,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 ~ 3회씩 1주일 정도 먹는다.
♠ 뇌일혈에는 뽕나무뿌리 4 ~ 6g을 1회분으로 달여 하루 2 ~ 3회씩 4 ~ 5일 복용한다.
♠ 어깨가 쏘듯이 아플 때는 봉나무가지(상지) 40 ~ 50g을 물 500ml에 달여 하루 3번 먹는다.
♠ 찬바람에 쏘이면 눈물이 나오는 데 쓴다. 가을에 누렇게 물들기 시작한 뽕나무잎을 한줌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 팔다리가 아플때 : 뽕나무가지 한줌을 잘게 썰어서 물 3그릇을 붓고 2사발이 되게 달여서 하루에 다 먹는다.
♠ 신경이 허약하여 기억력이 저하되고 불면증과 꿈이 많아지거나 식욕부진 등이 있을 때는 도인 50g, 검은참깨 50g, 뽕잎 50g을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5g이 한 알이 되게 하여 한 번에 15g씩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뽕나무가지를 하루 10-15g을 달여먹으면 痺症(비증), 팔이 쑤시고 저리는 관절염, 팔다리가 오그라드는 사지마비, 각기,고혈압,부증에 좋다.
♠ 뽕잎(상엽)은 풍열감모, 풍열고 눈이 벌개지면서 눈물 나는데 (결막염),혈열(혈분에 사열이 있는것)로 인하여 피가 나는데, 고혈압 등에 좋아 하루 6-12g을 끓여서 먹으면 효험이 있다.
♠ 산후 기침 ; 뽕나무 뿌리껍질과 잇꽃을 각각 5그램씩을 물로 달여서 하루 두 번 먹는다.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옛부터 몸에 좋은 열매로 알려져 있다.
오디에는 노화억제 항산화 색소인 \'C3G(cyanidin-3-glucoside)\'는 물론 고혈압 억제 물질인 \'루틴(RUTIN)\'과 혈당 저하 물질인 \'DNJ\' 등건강 기능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혈당 저하 성분이 있어 당뇨환자에 적합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서의 활용가치가 높다.
오디에 함유된 항산화 색소 C3G는 노화 억제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보다 7배나강한 노화 억제 효과를 보이며 오디의 C3G 최고 함량은 1.27%로 포도의 23배, 유색미의 2.3배에 달한다.


● 뽕잎차 만드는 방법:

1. 뽕잎 중 가장 영양이 많고 잘 우러나는 가지 윗부분의 연한 뽕잎 3장을 채취(최대 광엽과 상하 한 잎씩)
2. 70℃로 끓인 물로 데쳐 살짝 숨을 죽인다.
3. 뽕잎을 꺼내 2~3cm로 잘게 썰어 부벼준 후 깨끗한 채반에 골고루 널어 음지에서 말린다.
4. 2/3쯤 건조되면 기름을 바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뽕잎을 깔고 약한 불로 건조될 때까지 볶는다.


● 뽕잎차 마시는 방법:
1. 주전자(2리터)에 옥수수나 보리차를 미리 넣고 끓인다.
2. 끓인 물을 70℃로 식힌 후 뽕잎을 한웅큼 주전자에 넣어 뚜껑을 닫은 후 1시간이 지나면 60~70%가 우러난다.
3. 식힌 후 냉장보관하여 수시로 음료 또는 차로 마신다.
오디를 이용한 식품제조 방법



1. 오디의 특성


가. 오디의 이용과 약리효과
최근 양잠산물의 기능성 효과가 구명되어 널리 알려 지면서 누에 뿐만아니라 뽕잎, 뽕나무의 뿌리, 껍질 등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오디는 양잠용으로 재배되어온 뽕나무의 과실이다. 뽕나무의 잎은 고품질의 누에고치 생산을 위한 누에 먹이로써 중요시 되어 왔을 뿐만아니라 당뇨병, 습진, 급성관절염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뽕 국수, 뽕잎 아이스크림등의 제조에 이용되고 있다. 뽕나무의 뿌리와 껍질은 이뇨제 등으로 한방에서 널리 이용하여 오고 있었으나 뽕나무의 과실인 오디는 생식용이나 침출주 제조용으로 한정되어 이용되고 있다.
오디가 당뇨예방, 위궤양 치유, 탈모방지 등의 약리효과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지고 소비자들의 천연색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디중의 안토시아닌 색소를 추출하여 식품가공용 천연색소나 화장품 등에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하다.


나. 오디의 영양
오디는 딸기나 포도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4~5배 높을 뿐만아니라, 산딸기와 같은 과실에 비하여 섬유소, Fe, Vitamin B1의 함량이 높은 고영양 과실이다. 주요 유리당 성분은 glucose, fructose 등이고 sucrose, maltose 그리고 lactose도 소량 함유되어 있다. 오디의 주요 유기산은 citric acid로 0.43%를 차지하고 있고 oxalic acid 0.10%, malonic과 malic acid가 각각 0.04%, fumaric과 succinic acid가 각각 0.03% 등이었고 주요지방산은 linoleic acid와 palmitic acid이었다.



2. 오디를 이용한 식품
오디의 기능성과 색소 특성을 살린 쥬스·양갱·샤베트·요구르트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 쥬스
싱싱한 오디를 골라서 물로 살짝 씻고 물기를 뺀 뒤 파쇄하여 즙액을 분리하여 면포로 거른 다음 규조토를 이용하여 청징시켜 과즙을 얻는다. 과즙에 새로운 기능성 식품소재인 올리고당을 10~13% 넣은 후 80℃에서 15분간 살균하여 오디쥬스를 제조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마신다.


나. 양갱
싱싱한 오디를 골라서 물로 살짝 씻고 파쇄하여 즙액을 분리한 다음 면포를 이용하여 거른다. 이 과즙에 한천 2%를 첨가하고 중불에서 10분간 가열하여 한천을 녹인 다음 오디 과즙량의 35%에 해당하는 설탕, 20%에 해당하는 팥앙금 을 첨가하여 중불에서 농축하여 용기에 붓고 식혀 오디양갱을 만든다. 단맛을 줄이려면 첨가되는 설탕양의 반을 올리고당으로 대체하여 만든다.


다. 샤베트
오디과즙에 오디 과즙량의 17%에 해당하는 설탕을 넣어 녹이고 오디과즙 무게의 0.5%에 해당하는 한천을 약간의 물에 넣어 가열 용해시킨 액과 혼합하여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린 다음 난백을 첨가하여 교반하고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어 오디샤베트를 만든다.


라. 요구르트
우유는 85℃에서 30분간 살균한 다음 40℃로 냉각시켜 준비하고 오디는 최종제품의 10%에 해당하는 양을 65℃에서 30분간 저온살균하여 준비한다. 우유와 오디를 용기에 넣고 이들 총량의 3%에 해당하는 시판 떠먹는 요구르트를 가하여 35℃에서 8시간 동안 발효시킨 후 냉장고의 냉장실에서 하룻밤동안 냉각시켜 오디요구르트를 만든다. 먹을 때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시럽 등을 가미하면 좋다.


뽕나무의 꽃



뽕나무(桑木)을 이용한 민간요법
뽕(桑)의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뽕나무 껍질, 뽕나무 가지, 뽕나무 열매 모두가 약이 될 수 있다. 자고로 뽕나무는 동양의 자연신목(自然神木)이라 불리운다

■ 오마환(烏麻丸)
이것은 눈을 밝게 하고 머리카락을 까맣게 하며 양기를 보강한다. 또 변을 순조롭게 하고 모든 병이 침입하지 못하게 한다.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장수한다. 만드는 방법은 음력 4월에 자란 뽕잎을 깨끗이 씻어 말려 가루로 만든 것 600g과 검은 깨 150g, 그리고 흰 꿀 600g을 가지고 만든다.
먼저 검은 깨를 찧고 물 3사발로 끓여 진한 즙을 만든다. 그 다음 흰 꿀을 넣고 된 풀처럼 되도록 졸인 뒤 뽕잎 가루를 섞어 녹두알 크기로 빚는다.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온수로 60~100알씩 먹으면 된다. 설사하는 사람은 잠시 중단했다가 설사가 멎으면 다시 먹는다. 이 동안 찬 것은 주의하고 먹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적하수오 600g과 껍데기 벗긴 백하수오 600g을 얇게 썰어서 3번 찧어 말려 가루로 빻아 위 방법과 합쳐 사용한다.

■ 열이 나고 입안이 쓰고 입이 마를 때, 복통 설사, 구토에
신선한 뽕나무 잎 한 묶음(마른 잎도 가능)에 누에 똥을 1~2티컵의 물에 삶아 가지고 이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

■ 소아의 발열, 대변이 굵고 소변이 노란 것, 불면증
속히 신선한 뽕잎이나 열매 및 상백피 600~1200g을 (마른 뽕잎도 가능) 다량의 물로 삶아 이 물을 자주 마시면 잘 듣는다.

■ 감기
뽕나무 잎 한 묶음과 강변의 버드나무잎 한 묶음, 소엽(蘇葉) 한 묶음, 생강 10조각, 대파 흰 것 7개를 물 5~6사발로 삶아 절반이 될 때 이 물을 매일 3~5회씩 마시면 된다. 매번 따끈하게 한 사발씩 마시면 그 효력은 매우 현저하게 나타난다.

■ 소변이 나오지 않아 몸이 부을 때
속히 뽕나무 가지 600g과 팥 1되를 물 7되에 삶아 3되가 되면 이것을 자주 마시면 매우 좋다.

■ 사지마비, 신경통 또는 풍습관절염
뽕나무 열매 1200g, 배갈 1200g, 모과 1200g, 오가피 1200g, 포도 1800g을 한 달간 담구었다가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전 또는 식후에 따끈하게 1~2잔씩 먹는다. 장복하면 모든병을 물리치고 예방도 된다

■ 수족이 마비되어 감각이 없을 때
서리 맞은 뒤의 뽕잎을 물에 따끈하게 불키기 전에 먼저 이 물을 탈지면으로 찍어 손과 발을 문지른다. 그 다음 물이 뜨거위지면 손 발을 물에 담근다. 이렇게 되풀이 하여 오랫동안 계속하면 효력이 있다.
■ 등산피로, 여독, 또는 뱀에 물려 상하거나 독이 번질 때
뽕잎을 삶아 먹을 수 없으면 날 뽕잎을 씹거나 날 상백피를 많이 먹으면 된다. 또 뽕잎이나 상백피를 찧어 바르거나 뽕잎을 그대로 환부에 대고 싸매도 구급은 된다.

■ 몸이 붓고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뽕나무가지 600g, 팥 1되에 물 7되를 부어 3되가 되도록 삶은 다음 이 물을 자주 마시면 매우 효력이 있다.

■ 풍습증, 관절염
뽕나무가지 마른 것 75g을 한 치정도씩 잘라 율무쌀 75g과 합해 물 1되를 붓고 죽을 끓여 뽕나무 가지는 건져 내고 3등분하여 1일 3회 식전마다 한 번씩 먹는다. 계속 먹으면 치료가 된다.
심하면 오가피 37.5g을 더 넣으면 더욱 좋다.

■ 노인과 소아의 유뇨증, 양기부족증, 조루증
상표초 75g과 익지인 19g을 가루로 만든다. 이 때 고혈압이 아니면 인삼 75g과 산약 75g을 더 넣어도 좋다. 이 가루를 끓인 물에 잘 개어 녹두알 크기의 환약을 빚어 매일 아침 식사전에 30알, 오후 3~4시경에 30알, 취침전에 30알씩 끓인 물로 먹으면 된다.
증세가 중한 사람은 50알 정도, 소아는 10세 전후가 10~20알, 4세 전후가 5~10알 씩 먹는다.

■ 변비
뽕나무 열매 마른 것 110g, 마르지 않은 신선한 것은 37.5g을 삶아 아침 저녁으로 그 삶은 물과 열매를 먹는다. 오래 먹으면 다년간 묵은 변비증도 효력을 본다.

■ 눈물이 자주 흐르거나 찬 바람을 쐬면 곧 눈물이 흐를 때
서리 내린 다음 떨어진 뽕잎을 물에 삶아 눈을 자주 씻으면 낫는다.

■ 두발이 적고 잘 자라지 않을 때
뽕잎(마른 것) 3.75g과 대마잎사귀(마른 것)를 같은 양으로 물에 삶아 매일 최소한 3번씩 계속해 머리를 감으면 효력이 난다.

■ 피를 토할 때
서리 내린 다음의 뽕잎을 약간 볶아 가루로 만들어 매일 12g씩 냉차로 먹으면 곧 낫는다. 홍차에는 설탕을 타도 무방하다.

■ 불이나 끓는 물에 데었을 때
냉동법 : 여름에는 얼음주머니를 대며 겨울에는 눈 주머니나 언 돌을 댄다. 차면 아픔이 멎는다. 이 때 약을 바르지 않아도 좋다. 먼저 아픔을 멈추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주침법(酒浸法) : 무조건 중국 배갈에 담근다. 배갈이 없을 때에는 소주로 대용해도 좋다. 술은 도수가 높을수록 좋다. 2시간쯤 지나면 아픔이 멎는다. 멎을 때까지는 계속 담그고 있어야 한다. 온몸이 데었을 때는 종이에다 술을 발라서 몸에 붙이고 자주 바꾸면 된다. 이렇게 하여 아픔이 멎게 되면 다시 서리내린 다음의 뽕잎을 까맣게 태워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으로 개어서 상처에 바르면 된다. 약은 아픔이 멎은 다음에 발라야 고통이 없다. 냉동중이거나 주침중에는 물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 중풍 예방법
연한 뽕잎을 그늘에 말린 뒤 가늘게 썰어 매일 19g씩 삶아 차 마시듯 하거나 가루로 만들어 꿀로 개어가지고 녹두알 크기의 환약을 빚은 다음 매일 3차례 식전 또는 식후마다 따끈한 술로 60알 가량 먹는다. 오래 계속하면 양기를 튼튼하게 하고 건강을 보강하며 눈이 밝아지고 흑발이 나게 된다.

■ 무좀
매일 마른 뽕잎 7.5g을 물 2되로 삶아 3그릇 정도 되게 한 뒤 하루 3차례씩 마시고 나머지 물로는 발을 자주 씻는다. 물이 차면 데워서 씻으면 된다. 3~5일이면 곧 효과를 본다

■ 해수 또는 천식환자
상백피(桑白皮 : 뽕나무 껍질을 벗긴 다음 다시 검은 껍질을 벗긴 속 껍질) 37g, 지골피(구기자나무 뿌리의 껍질) 37g, 당감초 19g등 3가지를 노랗게 볶아 가루를 만든 것 9.5g에 쌀 100알을 섞어 묽은 죽을 끓여 매일 3차례 식간마다 한 번씩 먹으면 된다. 오래 계속하면 효력이 있다. 감기도 치료되며 기침할 때 피가 섞여 나오는 증에도 효력이 있다.

■ 당뇨병의 갈증
뽕나무껍질 75g을 노랗게 볶아 삶은 물을 차 마시듯 하면 갈증을 멎게 한다.

■ 산후 하혈
매일 뽕나무 껍질 75g을 노랗게 볶아 삶은 물을 차 마시듯 하면 곧 낫는다.
■ 머리가 빠질 때
상백피 600g을 삶아 매일 아침 저녁마다 한 차례씩 머리를 감는다. 하루의 분량은 상백피 600g 삶은 물로 하면 된다.

■ 모발에 윤기가 없어 거칠 때
상백피 600g과 측백나무 잎 600g을 삶은 물로 하루 3차례씩 오랫동안 씻으면 윤기가 난다.

■ 소아의 혀가 붓거나 침을 흘릴 때
상백피 삶은 물을 자주 마시면 3~5일 내로 효력이 나타난다.

■ 소아의 온몸에 난 빨간 단독(丹毒)
상백피 600g과 물 1,800g을 붓고 삶아 절반 줄이고 그 물을 자주 마신다.

■ 뱀에 물렸을 때, 타박상을 입었을 때
상백피 삶은 물을 자주 내복하되 여기에 약간의 술을 타면 더욱 좋다. 외상에는 상백피를 으깨서 바르고 자주 바꾸어 붙이면 된다. 이렇게 3~5일간이면 효력이 있다.

■ 소아의 구감증(口疳症)
상백피를 찧어 즙을 내어서 이것을 자주 발라주면 낫는다.



뽕나무 버섯

뽕나무 버섯
★ 학 명 : Armillariella mellea
★ 과 명 : 송이과(식용)
★ 발생지 : 전세계
★ 기 주 : 활엽수,침엽수의 생나무 밑둥, 그루터기, 죽은가지 등에 속생. 산림에는 피해를 주는 기생균이며 천마와 공생하고 난초와도 내생균근을 난초와도 내생균근을 형성
★ 발생시기 : 봄~가을
갓은 지름 1~12㎝로 처음에는 평반구형이나 차차 편평형이 됨. 갓 표면은 담갈색~담황갈색. 백황색 턱받이가 있고 기부에는 흑색의 균사속 형성. 맛좋은 식용버섯이나 생식하면 중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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