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에 꼭 먹어야 할것!!!!

일교차가 심한 봄날 꼭 먹어야 하는 무엿!!

무엿
서리 맞은 무, 생강, 감초, 대추, 대나무 등을 무쇠가마에 넣고 소나무 장작불로 달인 다음 엿질금을 넣고 삭히고
다시 소나무장작불을 지펴 졸이는 등 실로 간단치 않은 공정을 통해 무엿이 탄생합니다.
꼬박 48시간이 소요되며,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  무엿이 만들어집니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 겨울에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잠을 푹자고 싶은사람,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에게 무엿을 추천합니다.

무엿은 시간을 거슬러 4천년 저능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되었던 노예들이 무를 날로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옛날 중국사람들도 무를 많이 먹었는데, 무 속에는 독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습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나라역시 무는 소중한 식품입니다.
모 속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있기때문에 소화를 도와줍니다.


여러 종류의 무가 많지만 영양가나 약성면에서 한국의 토종무가 좋습니다.
토종무의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은 유황화합물의 작용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를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무는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약재로 많이 쓰였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뒤 무즙은 술독을 풀어주는데 좋습니다.
술 마신 다음날 무즙을 물에 타서 꿀물 마시듯 마시면 해장에 좋겠죠?

소화와 이뇨를 돕고 사람의원기를 돋구워주는 무.
위장과 폐를보호하고 소화가 잘되니 잠도 잘오게 하는 무.
환절기 노인들에게는 천식과 폐염 늑막염에도 좋습니다.

인산 무엿프리미엄
용량 : 600g
가격 : 70,000원

인산 사시사철 무 생강진액
용량 : 80ml x 30포
가격 : 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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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무엿과 무 생강진액은 하루에 2~3번 먹는것이 좋으며
한가지 팁을 알려르리자면 가장 좋은건 자기전에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몸이 따듯해져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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