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 구운 리필용 인산 9회 죽염.

아홉번 구운 인산죽염은 세계적으로 미네랄 함량이 가장 많은 서해안 천일염을 원료로 만들어집니다.
인산죽염의 주 원료는 3년 이상 쌓아 두고 묵혀 간수를 뺀 질 좋은 서해안 천앨염을 왕대나무에 넣고 황토로 입구를 봉한 후 소나무 장작만을 연료로 아홉번 구워낸 최고 품질의 소금입니다.
마지막 아홉번째는 1600도 이상 고열처리로 천일염속에 남아 있는 우리 몸에 나쁜 중금속 성분을 모두 태워 없애고 , 우리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만을 그대로 모은 인산죽염은 건강을 지크느 보물같은 소금입니다.

인산죽염은 종류에 따라서 용량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고있어요.
70g 가장 작은 단위에서 부터 1kg 대용량까지 있어요.
보통 처음 드시는 분들은 작은 용량 70g짜리를 드시고 괜찮으시다면 다음번 구매때 조금씩 용량을 높이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인산죽염 같은 경우는 암판정을 받으셨거나 건강관리를 위해 드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 재 구매율이 높은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인산죽염은 아홉번 구운 죽염. 알갱이로 된 죽염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용량은 500g입니다.
지퍼백형식으로 되어 있어 보관도 쉬우며, 일명 리필용 죽염이라고 합니다.

가지고 계신 휴대용기가 있다면 휴대용기에 담으셔서 수시로 죽염을 드시면 됩니다.

위쪽에 지퍼백 보이시죠?

인산죽염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중 고체가 머에요?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죽염은 먹는방법에 따라 기호에 따라 알갱이로 된 죽염과 가루로 된 죽염 중 선택하셔서 드시면 되는데
고체라 함은 일반 굵은 소금처럼 알갱이로 된 죽염을 말합니다.

마지막 다 굽고 나면 소금이 기둥처럼 남는데
이걸 먹기 좋게 분쇄하면 알갱이 죽염으로 됩니다.

약처럼 알갱이가 일정하지는 않아요. 

이것이 오리지날 9회죽염 고체의 알갱이 모습이에요.
하얗죠?
그냥 보기엔 일반 굵은 소금같다고 생각하지만 나트륨 덩어리 일반 소금과 차원이 틀려요 ^^

국내산 천일염으로 100%입니다.

순수 염화나트륨 섭취로 인해 우리 몸의 위와 장이 나빠졌으며,
피를 탁하게 하고 혈압이 높아졌다면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 죽염을 먹는다면 짜게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우리 몸의 혈압은 상승하지 않고 우리 몸에는 더욱 이로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