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10일까지 죽염류 20% 할인행사도 마지막이네요.
거의 한달동안 고생(?)했습니다.
매일 죽염포장하느라구요 ^^
그치만 죽염의 인기를 정말 실감했어요. 아~ 그동안 죽염이 좋은건 알았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되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담아 아홉번 구워낸 소금입니다.
불순믈은 없어지고 새로운 물질로 태어난다죠.
그냥 소금을 먹으면 혈압이 오르지만 죽염을 먹게 되면 혈압이 낮아진다는것 아시죠?
그래서 고혈압 환자들도 먹는다는 그 소금이 바로 아홉번 구운 죽염입니다.
고협압 환자들의 식단에도 같은 짠맛을 내지만 새로운 소금의 개념인 건강식 죽염입니다.
죽염은 굽는 횟수마다 성분이 달라집니다.
9회 죽염 제조과정을 통해서 마그네슘, 인이 감소하고 구리, 철, 칼륨, 망간이 증가합니다.
또한 죽염의 구운 횟수가 증가할수록 강알칼리성으로 변해 회 처리시에는 pH10.26으로 원료 천일염(pH8.23)에 비해 높은 알칼리성을 보입니다.
따라서 많이 구운 죽염이 건강에는 더욱 좋겠죠?^^
죽염중에서도 가장 좋으 죽염이 아홉번 구운 자죽염입니다.
맛이 조금더 부드러우며, 맛이 계란맛이 나며 단맛이 더 비치는 고급죽염이랍니다.
알갱이로 된 죽염이며, 죽염 알갱이가 일정한 것은 아니에요.
죽염은 입안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좋다고 하니
사탕처럼 먹기 좋은 죽염이에요 ^^
국내산 천일염 100%(국산)만을 원료로 만들어 더욱 건강한 죽염.
국내산 천일염은 소금으로 유명한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도 2.5배 정도 미네랄 함량이 높다고 하네요.
가루로 된 죽염이에요.
고운 입자로 되어 있어서 물에 잘 녹구요.
마늘이나 삶은 계란 같은거 찍어 먹을 때 좋아요 .
일반 정제염과는 비교가 안되는 죽염입니다.
천일염보다도 나트륨 함량은 낮고 미네랄 함양이 풍부한 죽염.
지난해 식품영양과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죽염이 정제염,천일염,구운소금보다 항산화력이 높아 노화와 질병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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