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도라지 캔디 역시 21년 이상된 도라지를 원료로 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작년 람사르 총회때 기념품으로 사용되었던 제품이며, 경상남도 추천제품이니 믿으 실만한 제품입니다.
먼저 장생도라지는
순한맛 / 진한맛 두종류로 나오고 있어요.
이 것의 차이점은 다른 것은 다 같은데 향의 농도에서 차이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그림을 참고해주시면 될꺼 같애요.
순한맛은 대체로 어린이나 여성분들에게 추천해드리며, 진한맛은 목을 많이 쓰시는 분들또는 남성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저는 참고로 여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순한맛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먹어보니 목캔디 처럼 입안이 시원해지는것을 느끼실 수가 있어요.
선생님들이나 이제 금연을 시작하신 분들께도 추천해 드릴만 해요.
가격은 지금 아래 제품은 세트가격이 14,000원이에요.
가격대도 비싸지 않고 선물용으로 가장 적합하며,
혹시 제품이 괜찮은거 같아서 조금더 가격이 비싼건 없냐고 하시는 분들~~~~
장생도라지 캔디는 선택의 폭을 넓혀서 27,000원 / 56,000원 선택이 가능하세요.
그리고 궂이 선물용이 아니시라면 세트가 아닌 낱개로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
이상 장생도라지 캔디 사랑세트를 먹어 보고 올린 저의 짧은 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080-252-8245 / 055-761-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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